전체 글 29

자주 보이는데 나는 모르겠는 AI 키워드(3/end) - SWE-bench, 할루시네이션, Token, Context Window 등등

자주 보이는데 나는 모르겠는 AI 키워드(2) - MCP, n8n, 하네스 엔지니어링, 오케스트레이션 등등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들어가며 AI 기능을 가진 서비스를 만들어보려고 한 적이 있다. 로컬 LLM 방식을 써보기로 하고 AI 모델을 고르려는데 흔히 듣던 이름이 아니었다. llama, mistral, gemma 등등. 이 중에 뭘 골라야 할지 몰라서 순위 사이트, 비교 지표를 찾아다녔더랬다. 그래서 오늘은 (1)AI 모델을 고를 때 등장하는 키워드와 (2)AI 모델 순위는 어디서 볼 수 있는지에 대해 정리한다. 이것을 끝으로 '자주 보이는데 나는 모르겠는 AI 키워드' 시리즈 마무리! 1. AI란 무엇인가1-1. AI란1-2. LLM이란1-3..

study 2026.05.14

자주 보이는데 나는 모르겠는 AI 키워드(2) - MCP, n8n, 하네스 엔지니어링, 오케스트레이션 등등

자주 보이는데 나는 모르겠는 AI 키워드(1) - AI, LLM, Agent, Claude와 Claude Code의 차이 등등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들어가며 오늘은 2번과 3번, 일반적으로/개발자가 AI를 활용할 때 마주하는 상황에 등장하는 키워드를 다룬다. 1. AI란 무엇인가1-1. AI란1-2. LLM이란1-3. Claude는 뭐고, Claude Code는 뭐지? (AI 모델 / AI 도구 / AI Agent의 차이)1-4. AI를 활용하는 방식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2. 일반적으로 AI를 활용할 때 마주하는 상황2-1. PRD | AI에게 일을 시키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생각해보자2-2. Prompt Engineering | ..

study 2026.05.13

자주 보이는데 나는 모르겠는 AI 키워드(1) - AI, LLM, Agent, Claude와 Claude Code의 차이 등등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들어가며 AI FOMO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AI 소식이 들려오고, 모르는 건 쌓여가서 FOMO*가 깊어진다.(Fear Of Missing Out, 좋은 기회나 유행에서 소외되거나 뒤처질까 봐 불안해하는 심리 상태) 개발을 처음 시작할때 React 공식문서 한 페이지를 읽어 내려가는 게 정말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지금에 읽어보면 읽히는 이 문서가 그때는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 생각해 보면, 문장 한 줄에도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답답함과 무서움이 밀려왔던 것 같다. AI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반복해서 들리는 키워드를 한번 정리하고 나면 AI에 대한 심적 허들이 낮아질 것 같아서 "AI 키워드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어떤 키워드?키워드를 뽑은 기준은..

study 2026.05.12

[오일러스] 개발자가 하나에서 둘이 되었다. 큰 그림 함께 그리기.

요약 - 혼자에서 둘이 일하게 되면서 타입·컴포넌트 중복 생성 등의 업무 비효율과 커뮤니케이션 비용 발생- 팀 회고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전반 설계에 대한 합의가 미흡했던 점을 파악하고 개발 프로세스로 정립- 논의 결과를 코드로 자동 전환하지 못하고 수동으로 재작성한 점이 아쉬움 배경 개발자로 첫 커리어를 시작하면서 3년 가까이 혼자 일하고 있었다. 제품팀 내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나뿐이었다. 그러다 다른 프로덕트를 만들던 동료 프론트엔드 개발자분이 내 제품팀으로 오시면서 팀 내 프론트 개발자가 하나에서 둘이 되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백엔드 개발도 하기 시작했다. 👉 백엔드 개발을 시작했던 프로젝트 문제 처음에는 간단하게 해야할 일을 리스트업 하고, 나눠가져 가서 각자 작업하고, 다시 모여 공유하는..

record (work) 2026.05.05

[오일러스] 로그인 상태 유지, Refresh Token으로 해결하기 (feat. Refresh Token Rotation)

요약- 쉬운 서비스 이용을 위해 로그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야 했음- Refresh Token Rotation, 만료 사전 감지를 적용한 안정적인 토큰 갱신 구조 구현- 재현되지 않는 로그인 버그, 토큰 저장 위치 설득 실패에 대한 아쉬움 배경구버전 주유소 사장님용 앱에서 새 서비스를 출시하는 격의 앱 개편을 진행했다.(지금의 ‘오일러스’) 이 서비스의 메인 유저는 중장년층 남성.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지 않고, 새로운 앱을 쓰는 것은 더더욱 쉽지 않은 분들이다. 그래서 가능한 쉽고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만들어야 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Token 관리를 활용했던 방안에 대한 이야기다. 요구사항과 해결1.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자요구사항- 기능 이용까지의 허들을 최소화하고자, 한번 로그인 하면 다음 사용 시..

record (work) 2026.05.04

CSR, SSR, SSG, ISR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

들어가며콘텐츠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를 구축하면서 SEO를 해야 했다. 당시에는 SEO=SSR이라고 생각해서 SSR을 선택했지만, 프로젝트 회고를 하며 다시 공부를 하고 보니 그때의 선택은 아주 오산이었다. 지금은 "CMS + ISR + On-demand revalidation" 조합을 적용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 프로젝트 회고 이번 글에서는 Next.js App Router를 기준으로 렌더링 방식을 정리한다. 다만, Page Router 까지만 해도 각 렌더링 방식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던 반면 App Router에서는 그 기준이 많이 모호해졌다. 공식문서에 단독 페이지로 정리되어 있는 것도 ISR 뿐이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App Router에서 각 렌더링 방식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예시를 보..

study 2026.04.24

[오일러스] 블로그 SEO, 신규 앱설치수를 늘려라

지난번 글을 발행하고 벌써 열흘이나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호다닥 이번 글을 마치고 다음 글 한편까지 이번 주에 발행하면 참 좋겠다.(호다닥이라고 적고 또 며칠이 지났다. 정리하다 보니 모르는 게 또 계속 생긴다.) 요약 - 신규 유저 앱 설치 전환을 목표로 SEO 블로그를 직접 구축- 크롤링/색인, 클릭 유도를 위한 SEO 설정 적용- 민생지원금 이슈 시점에 조회수 80배, 설치 전환 9배 성장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짐- 렌더링 전략 선택 미스, 콘텐츠 운영 비효율 등에 대한 아쉬움이 남음 배경 당시 핵심 지표로 '신규 유저의 앱 설치수'가 있었다. 따라서 (1)주유소 관련 정보를 검색하면 (2)오일러스 콘텐츠가 노출되고 (3)앱 설치로 전환될 수 있도록 콘텐츠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 구축을 해야 했다..

record (work) 2026.04.24

Polling vs SSE vs WebSocket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 (+ Webhook)

들어가며 실시간 결제내역 대시보드를 만들기 위해 실시간 통신 방식에 어떤 것이 있는지, 우리에게 적합한 것은 무엇인지 서칭을 했었다. 👉 프로젝트 회고 오늘 글의 시작에 정리된 '비교 요약'을 보면, '실시간 대시보드'는 SSE의 예시로 들어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WebSocket을 선택했다. Socket.io는 세분화된 reconnect 이벤트를 제공해 SSE에 비해 재연결 구현이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Socket.io를 선택한 이유' 글 작성예정) 이번 글에서는 Socket.io와 같은 라이브러리는 제외하고 통신방식들(Short Polling, Long Polling, SSE, WebSocket, Webhook)의 특징, 한계, 사용예시를 비교하고 정리한다. 비교 요약 대표적인 실시간 ..

study 2026.04.10

[오일러스] 실시간 결제내역 대시보드, 클라이언트에서 백엔드까지 (feat. 첫 백엔드 작업)

요약- 하루 8시간 이상 장시간 켜져있어야 하는 실시간 결제내역 대시보드 구현- 재연결 로직, 데이터 복구, 서버 부하 방지까지 직접 설계- 백엔드 작업을 처음 경험하면서 데이터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된 전환점- 고도화하지 못하고 MVP 단계에서 마무리된 것이 아쉬움 배경기존 세차 업무에는 몇가지 문제가 있었다. (1)업무 비효율. 세차 한 건을 위해서 직원이 세차례 이상 이동을 해야했다. 운전석에 다가가 결제방법(현금/카드)과 세차옵션(하부세차)을 확인하고, 자리로 돌아와 결제한 후 결제 내역을 수기로 작성하고, 세차기로 가서 옵션에 맞게 기기를 설정하는 등. (2)내역 신뢰도. 바쁘게 움직이는 이 과정에서 결제 기록이 누락되거나 잘못 기록되기도 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세차 간편결제 서비스를..

record (work) 2026.04.08

개발 글을 몇주째 못쓰는 중 (끄아아)

매주 글 1개 이상 발행이 목표인데, 달성을 못한지 몇주가 되고 있어 마음이 편하지 않다. 면접 준비와 개인사로 인해 개발 글을 작성하지 못하고 있다. 1월 마지막주가 되면 다시 작성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은 급하지만, 급하다고 한번에 여러개를 동시에 하는건 비효율적이니까 1월 마지막주가 되면 다시 집중할 수 있길 집중할 것! 화이팅 윤정쓰.

blah blah 2026.01.10